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뉴스

공지사항/뉴스

공지사항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피엘코스메틱 맥시멈 해외연수 프로그램 - 라오스
작성자 대표관리자 (ip:)
  • 작성일 2019-11-0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22
평점 0점

피엘코스메틱에서

진행하는 맥시멈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라오스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피엘코스메틱에서 진행하는

맥시멈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라오스를 다녀왔습니다.



라오스는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나라 1위로 뽑힌 나라로

국민행복지수가 최상위권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불교국가로

웅장한 사원과 저렴한 물가

특히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럼 라오스로 한번 떠나 볼까요!!

첫날은 저녁에 도착한 관계로 바로 숙소에서 휴식 ㅠㅠ

둘째 날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출발

식사는 하고 가야 되겠죠?

선상에서 먹는 식사는 더 맛있다는 사실~



먼저 방비엥 지역을 소개하자면

방비엥은 비엔티엔에서 100km 떨어진 자연도시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유명한 곳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비엔티엔 근교의 작은 마을에 불과했지만

여행자들이 증가하면서 마을 전체가 관광객의 천국이 되었답니다.

수려한 자연 풍광 덕분에 여행객들로 북적이지만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으며

석회암 지역의 병풍처럼 늘어진 경관이나

고깔모자 형태의 특이한 산이나 동굴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메콩강이 빗어낸 자연의 아름다움은

중국의 계림을 연상한다고

해서 소계림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

탓루앙 사원을 잠시 들렸습니다.

라오스의 랜드마크인 탓루앙 사원은

'위대한 불탑'이라는 뜻으로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며

가장 신성시 여겨지는

불교사원이라고 합니다.



방비엥에 도착하자 제일 처음으로 탐남 동굴 탐사에 나섰는데요

탐남 동굴은 물이 많아서 말 그대로 '물 동굴'이라는

뜻으로 동굴에 들어가려면

튜브를 타고 동굴을 탐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짚라인 체험을 했는데요

나무와 나무 사이 줄을 의지하여

내려오는 아찔하면서 짜릿한 액티비티입니다.



방이엥의 병풍 같은 산을 배경으로

쏭강을 즐기는 카약킹 체험은

무동력 보트인 카약을 타고 내려오는 체험입니다.



셋째 날은 방이엥 버기카와 다이빙의 명소 블루 라군에서

버기카와 다이빙을 즐겼습니다.

블루라군은 석회동굴에서 석회 물질이 흘러나와

일반 계곡과 달리 푸른빛을 띠는

에메랄드빛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색감에 관광객들이 자주 오는 곳입니다.

수심이 깊어 다이빙하기에 좋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당연 쇼핑이죠!

메콩강을 따라 늘어서 있는 야시장은

관광객들을 위한 라오스 기념품과

다양한 군것질거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먹거리와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맛을 보고 즐길 수 있으며

선물 구입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맥시멈 해외 연수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마음에 활력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항상 저희 맥시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피엘코스메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